재무회계-제 7장 사채의 뜻 발해가격 사채이자 상

 

  1. 사채의 의의 

      . 사채는 회사의 장기간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회사(발행자)가 약정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액면이자(표시이자)를

         지급하고, 일정기간 (만기일)이 지난 후에 원금을 상환하기로 한 채무증권(비유동부채)이다.

      . 사채의 발행총액은 대차대조표상 순자산가액의 4배를 초과할 수 없으며, 사채 1좌의 액면 금액 10,000원 이상이

        어야 한다 (주식은 100원 이상이어야함)

      . 회사채를 발행한 회사의 입장에서는 비유동부채인 사채로 회계처리한다.

      . 회사채를 구입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보유목적에 따라 단기 매매증권, 매도 가능증권 또는 마닉 보유증권으로

       구분 회계 처리 한다.

 

 

 

 

 

 

 

  2. 사채의 발행 가격결경 (①+②)

   ① 만기시 상환되는 액면금의 현재가치(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가액)

   ②  사태의 발행기간동안 지급되는 액면이자금의 연금현재가치(시장이율로 할인한 가액)

 

   *사채의 발행가격 결정시 다음의 이자율을 고려하여야 한다. *

      1. 액면이자율(표시이자율)

          발행회사가 사채의 투자자에게 지불하기로 약정한 이자율을 말한다.

      2. 시장이자율(유효이자율)

          일반투자자들이 사채를 구입시 받을 수 있는 실질 이자율을 말한다.

          이 시장 이자율로 할인하여 현재가치를 계산한다.

 

 

 

 

 

 

 

  3. 사채의 발행방법

     1) 액면발행(발행가격=액면가격) (시장이율=액면이자율)

 

 

     2) 할인발행 (발행가＜액면가격)(시장이자＞액면이자율)

      * 사채 할인 발행차금은 대차대조표상 사채의 액면금액에 대한 차감적평가계정으로 표시하여,

         사채의 상환기간 내에 유효이자율법등으로 상각하여 그 상각액을 이자비용 계정에 가산한다.

 

    3) 할증발행(발행가격＞액면가격)(시장이자율＜액면이자율)

           * 사채할증발행차금은 대차대조표상 사채의 액면금액에 대한 가산적평가계정으로 표시하며,

              사채의 상환기간 내에 유효이자율법 등으로 환입(상각)하여 그 환입액을 이자비용 계정에서 차감한다.

 

 

 

 

 

 

 

 

  4. 사태발행비의 회계처리<중요>

       사채 발행시 든 제비용(사채권 인쇄비, 광고비등 )을 사채발행비라 하며, 이는 사채의 발행 각겨에서 차감하여

       회계 처리한다.

 

 

사채할인 발행 차금에 (+),  사채할증 발행차금에서 (-)

 

 

 

 

 

  5. 사채이자

        사채를 발행한 후, 매 기간 이자 지급시마다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이자금을 계산한 후 유효이자금액과 액면이자

        금액의 차액을, 할인발행의 경우에는 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액으로 처리하며, 할증발행의 경우에는 사채할증

        발행차금(환입)액으로 처리한다.

 

   ⓐ 액면발행 이자지급시 

   ⓑ 할인발행 이자 지급시 

 

   ⓒ 할증발행 이자 지급시

 

유효(실질)이자 = 사채의 상각 후 장부 가액 × 유효이자율

(사채의 액면금액 ± 사채할인(할증)발행차금 미상각잔액)

 

 

 

 

 

 

  6. 사채의 상환 

         발행한 사채를 그 대금을 지급하고, 사채권을 회사하는 것을 상황이라 하는데,

         방법에는 만기 상환과 수시 상환이 있다.

    1) 만기상환

         사채 발행시 약정된 만기일에 액면금액으로 지급하여 사채를 상환하는 방법이다.

 

    2) 조기상환

         ⓐ 추첨상환 

              사채 발행시 정해진 만기일 이전에 추첨에 의하여 액면금액으로 상환하는 방법이다.

         ⓑ 수시상환(조기상환)

               회사의 자금사정과 시장금리, 경제적 여건 등에 의하여 만기일 전에 시장가격으로 매입하여 상환하는

               방법으로, 이 경우 상환하는 사채의 장부금액(액면금액 ± 사채 할인(할증)발행차금 미상각잔액)과 상환하는

               시장가격과의 차이를 영업외 손익인 사채 상환손익으로 처리한다. 그리고 사채 할인 발행차금의 미상각잔액

               이나, 사채 할증 발행차금의 미환입금이 있으면 그  금액을 전액 상각 혹은 환입하여야 한다.

 

{예제}

 

사채 액면 ₩1,000,000을 ₩960,000에 시시 상환시,

   사채할인 발행차금의 미상각 잔액이 ₩25,000 있는 경우 회계처리 

 

◎ 사채 상환손익의 발행원인◎ 

 

1. 사채 발행시의 시장이자율보다, 상환시의 시장이자율이 상승 하게 되면 사채의 현재가치(고정가액)는 작아져서 시가가 낮아지게 되므로, 장부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상환되어지며, 상환이익이 발생한다.

 

2. 사채 발생시의 시장이자율보다 상환시의 시장이자율이 하락하게 되면 사채의 현재가치(공저가액)는 커져서 시가각 높아지게 되므로, 장부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상환되어지며, 상환손실이 발생한다.

 

 

 

사채라는 단어가 나쁜 느낌이라 배우면서 이게 우리가 아는 단어인가 좀... 헤깔렸는데 

사채란 불법 사채가 아닌 개인신요으로 치면 대출 개념이더라고요 

분개 있어 대출 상환 조기상환 및 기간 완료 상환 등... 상황에 맞게 처리 하다보니 

분개 함에 있어 잘 알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다음은 제 8장 손익에 관한 결산정리 법에 애기 해볼께요 다음시에 뵈요 ~~